2016년 9월 1일
창녕군 남지읍 홍포마을에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중
주민 30여명이 가는개 세포마을로 사례 견학을 왔습니다.
창녕군은 군지역에서는 드물게도 7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마을의 사례를 들으시고
다양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무화과가 많이 생산되는 계절이라
점심상에 디저트로 내놓은 무화과를 맛보시곤
생과와 전날 만들어둔 무화과잼을 하나씩 사 가셨습니다.
한번 맛 보면 다시 찾을 가는개 무화과 꼭 맛보시러들 오세요.
무화과는 8월에서 11월까지 생산된답니다.
가는개 쟁이마을 주제곡을 들려드립니다.